[프라임경제] 한꺼번에 33마리의 새끼를 낳은 돼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33마리 출산은 기네스기록보다 더 많은 것이다.
4일 중국 양쯔만보에 따르면 난징 인근의 한 농촌에서 지난 1일 암퇘지 한마리가 33마리의 새끼를 무려 6시간에 걸쳐 출산했다.
그러나 6시간동안 새끼를 낳느라 기진맥진한 어미돼지는 부주의로 7마리를 밟아 죽였고 현재 27마리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올해 78세인 이웃의 한 노인은 "돼지가 이렇게 많은 새끼를 낳은 것은 평생 처음본다"고 말했다.
기네스북에도 출산기록이 27마리까지 밖에 없어 이번 33마리 출산 기록은 세계기록일 것으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