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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대한민국이 보유하게 될 첫 쇄빙선으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2남극대륙기지'와 함께 본격적인 극지 탐사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주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 쇄빙선은 6,950t 규모로 헬기 탑재가 가능하며, 승조원 25명과 연구원 60명을 태우고 1m 두께의 얼음을 깨면서 3~4노트의 속력으로 보급없이 2만 해리(3만 7,000㎞)를 항진할 수 있는 최첨단 선박으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배는 내년에 본격 건조, 2009년 9월 한국해양극지연구소에 인도되어 남극기지 보급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그 동안 접근이 곤란했던 극지해역을 누비며 해양연구와 생물자원 및 기후변화 연구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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