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자업계, CES에 혁신 제품 대거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06 12:02:18

[프라임경제]국내 전자업계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8 :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첨단 디지털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의 CES 슬로건은 "Welcome to the World of Imagine(상상이 현실로 되는 세계로의 초대)'.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하였다.

삼성전자는 약 2314㎡(7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CES 중앙홀에 마련, 450여 제품을 출품해 비즈니스 파트너는 물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3년 연속 세계 TV 1위" 달성을 위해 '보르도 LCD TV'에 이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의 2008년 전략 평판TV 제품들을 공개한다. 또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채용한 31인치, 14인치 OLED TV와 'Ultra Slim LCD'를 채용한 LCD TV, 기존 풀HD 대비 4배의 초고해상도(3840*2160)를 구현하는 울트라 HD LCD TV도 이번 CES 2008 전시회에 처음으로 선보여 한발 앞선 TV분야 기술력 우위를 입증한다.

2008년 세계 AV 시장 공략을 위해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블루레이와 HD-DVD를 동시에 지원하는 듀오 HD 플레이어 신제품과 풀HD 프로젝터, 풀HD 캠코더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T-모바일 등 미국 시장 이동통신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특화형 제품 '쥬크', '업스테이지', '플립샷' 등을 출품해 미국 휴대폰 시장 선도업체로서의 위상을 과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08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블루투스 스피커와'유비셀'을 비롯하여 디스플레이, AV가전, 생활가전, IT·모바일 제품 등 33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해 전자제품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

LG전자(대표:南鏞/www.lge.com)는 669평(2,380m2)에 PDP TV,LCD TV 등 첨단 디스플레이와 홈씨어터 등 AV제품군과 함께 뷰티폰,뮤직폰 등 최신 휴대폰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획기적인 신개념 디자인을 적용한 PDP TV와 LCD TV 전략제품 시리즈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또 하이엔드 오디오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히는 마크 레빈슨(Mark Levinson)이 직접 튜닝한 HD급 홈씨어터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LG전자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던 블루레이, HD-DVD 양규격 호환제품 1세대 슈퍼블루 플레이어(모델명:BH1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2세대 슈퍼블루 플레이어(BH200)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신개념 디자인의 PDP TV(모델명:PG60)가 비디오/디스플레이 부문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이외에도 평판TV(5개), 휴대폰(4개), 생활가전(2개), Audio(1), Video(1개) 등 13개 제품이 CES 혁신상(Innovations Award)을 수상했다.

TV부문에서는 이외에도 자동 화질조정 인공지능 센서가 장착된 초슬림LCD TV(LG60), 풀HD지원 50인치 PDPTV, 백라이트유닛(BLU) 발광 다이오드(LED) 채용 47인치 LCD TV, 52인치 와이어리스 LCD TV 등 업계 최다(最多)인 5개의 평판TV가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고속으로 음악을 내려받을 수 있는 뮤지크(MuziQ)폰 등 4개의 최신 휴대폰과 생활가전 분야에서 건조기와 식기세척기, 오디오 콤포넌트, 디지털 TV 튜너 셋톱박스 등 AV(Audio/Vedio) 분야에서도 각각 2개 제품이 수상했다.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CE) 전시회인 'CES 2008'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샤프, 필립스, 파나소닉, MS, 인텔, 모토로라, HP, 노키아 등 전 세계 글로벌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