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범정부 차원에서 디자인 인재육성에 나선다.
7일 산업자원부는 국가 디자인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과 핵심 디자인인력양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지역 Design Membership)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해당지역의 우수인재를 선발, 창작공간 특강 산학협력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최고수준의 디자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수요에 비해 업무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지역 디자인산업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디자인센터의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이에 따라 디자인학과 재학생중 우수인재를 선발, 지역디자인센터 내에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특강 산학협력 기회 등도 지원한다.
지역디자인센터(RDC) 소재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20명 내외를 선발, 3년 과정으로 운영하게 될 디자인 인재양성 프로젝트 시행 첫해인 올해는 2,3학년 각 20명 총 40명내외를 선발하게 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24시간 이용 가능한 창작공간 휴식시설설치, 지역디자인센터 보유 디자인장비 공동활용, 기업 대학의 전문가 초청 특강, 해외 디자인 기관 기업과의 워크샵 기회, 지역전략산업 등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산학협력기회 제공한다.
소요예산은 권역별 연간 3억원(국비 2억원, RDC 1억원)으로 프로그램운영 등 직접사업비 국비지원, 지역RDC(지자체)는 전담인력 및 장비, 공간 등 현물위주의 지원(국고지원액의 50%부담)이다.
기대효과는 업계에서 요구하는 최고수준의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공급, 지역전략산업 등 지역별로 특화된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유도, 지역의 디자인과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창작 연구여건, 산학협력기회 제공, 지역디자인센터(RDC)를 학생 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명실상부한 지역 디자인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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