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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태안 기름유출사고 복구 지원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1.09 08:00:21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그룹은 9일(수)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의항해수욕장을 방문, 기름유출 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한다.
 
현대백화점 임직원 110여명과 현대홈쇼핑, 현대H&S, 현대푸드시스템 등 계열사 임직원 150여명 등 총 260여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의항해수욕장 해안선의 자갈밭을 중심으로 돌과 바위에 묻은 기름 제거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은 기름유출 피해돕기 성금 1억원을 태안군청에 전달하며, 임직원들이 기증한 110여 박스 분량의 헌 옷도 방제물품으로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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