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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대통령과 새 연인의 '백사장 휴가'

 

신경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1.09 13:22:57

[프라임경제]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새 연인이 지난해말 이집트 백사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9일 인터넷에 게재된 이 사진들은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과 새 연인 카를라 브루니는 지난해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모래사장에서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휴가를 즐겼다.

사르코지는 오렌지색 짧은 바지에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배 군살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또 그의 연인 브루니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있었다.

두사람은 바닷물안에서 놀기도 하고 백사장을 한가롭게 거닐기도 했다.

한편 사르코지의 지지율은 최근 10%p나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개혁 청사진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데다 아무리 허리 아래는 신경쓰지 않는다는게 프랑스 국민들의 속성이라고 하지만 부인과의 이혼후 초스피드로 빨라지고 있는 대통령의 연애가 국민들에게 그리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치지 않은 결과로도 보인다.

   
 
   
 

   
 
   
 

   
 
   
 

   
 
   
 

   
 
  <사르코지 대통령과 브루니, 그리고 브루니의 아들이 대통령 경호원들의 경호아래 요르단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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