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세먼지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6일부터 전국에 발생한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 등의 예방이 각별히 주의를 요할 때다.
기상청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예년보다 높은 겨울 기온 때문에 안개와 오염물질이 섞이면서 낮에는 연무로 바뀌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연무에 장시간 노출 되면 목이 따끔거리거나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외출시에는 마스크 등을 착용해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시로 따뜻한 음료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이러한 현상으로 온라인 몰에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관련 제품들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
오픈마켓G마켓 (www.gmarket.co.kr) 에서 판매하는‘웰빙 코엔보 황사 마스크’(1,100원)는 3중 구조의 특수정전필터가 미세먼지를 차단해준다. 미세먼지 현상으로 최근 이러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KT몰(www.ktmall.com) 에서도 특수 면 필터가 부착되어 매연과 황사를 정화시키는 ‘방진 마스크’(9,800원)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유모차 앞에 투명 시력 보호창이 있는‘마니또 고급형 시력보호 유모차’(1만 3.500원)를 판매한다. 보호창이 자외선 차단 및 유해먼지의 출입을 막아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에게 좋다.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꼼꼼한 세안을 통해 모공 속 숨어있는 오염물질을 제거 해야 한다. G마켓의 ‘토소웅 효소 폼 클렌징’은 파파인 효소로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관리해준다. 저자극성 성분이라 미세먼지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가격은 1만원. 디앤샵의 코크린 플러스 ‘코 세정기’(4만 3,900원)는 권총 모양으로 코의 이물질을 흡입해 황사 및 유해먼지를 제거해 준다.
실외의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가 어려워지면 실내공기는 건조해지기 쉽다. 이때 공기 청정기와 가습기를 이용하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 할 수 있다.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는 성수기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예년에 비해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G마켓에서 판매하는 쿠쿠의 ‘리오트 가습기 LH-6713FNB’ (13만 3,400원)는 필터에 은이온 살균볼이 들어있어 물속 살균은 물론 실내 공기중에 있는 세균까지 살균이 가능하다. 피부가 민감한 여성이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디앤샵의 ‘왕눈이 개구리 초음파 가습기’ (9,900원)는 저렴한 가격에 깜찍한 디자인으로 1월 첫 주 400여 개가 넘게 팔렸다. 용기와 본체를 원터치로 분리할 수 있어 세척 및 보관이 편리하다. 물세척 시스템을 사용해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는 LG 휘센의 공기청정기 (26만 2천원)는 공기 중에 돌아다니는 미세먼지와 담배연기 등 해로운 공기를 정화시켜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CJ몰(www.CJmall.com)에서도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등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1주일에 4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는데, 예년에 비해 20% 가량 높아진 수치다. 가습기 역시 마찬가지로, 인기모델인 삼성 복합 전자 가습기 HU-6070S 하나만도 1주일에 200대 이상 판매 될 정도. 이러한 높은 수요에 따라 CJ몰은 1월 31일까지 가습기 인기 모델 80여 종에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KT몰은 1월 한달간 LG휘센 공기청정기를 한정가에 판매한다.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에서 12월 이후 월 평균 5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위니아 에어워셔(39만8,000원)’는 신개념의 가습 공기 청정기다. 자연 증발식 가습과 물을 필터로 한 공기정화 기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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