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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화가 열전]구도설계 독특한 최창호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13 11:35:51
[프라임경제]철학적 깊이가 있는 인물주제화, 풍경화, 정물화 등을 주로 제작하는 공훈예술가 최창호.

그는 대학시절부터 소문이 자자했던 수재로 소묘와 묘사력 등이 특히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그가 창작한 작품들은 소묘력과 형상의 높이로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최화백의 여러 작품이 국가미술전람회에서 1등상을 받았으며, 향후 전도가 유망한 명화가로 인정받고 있다.
   
 
  묘향산 계곡에서  
 


1960년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출생한 최화백은 1983년 평양미술대학 조선화학부를 졸업했다. 그후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창작가. 실장으로 활동중이며 97년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 받았다.

20여년간의 창작활동을 통해 인물화, 풍경화 작품들을 창작해 여러개의 금메달을 받았으며 국보작품을 많이 남긴 그의 대표작은 <남산의 소나무는 영원히 푸르리> <조선만래> 등이 있다.

독특한 구도설계, 색채형상, 힘있는 필치로 현대조선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최화백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수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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