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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페어웨이 우드 '토핑 원인 제거하라'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1.14 09:11:50

[프라임경제]드라이버 거리가 짧은 여성골퍼들에게 가장 유용한 클럽은 바로 페어웨이 우드일 것이다. 롱아이언 보다 치기 편하고 런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남자 골퍼들도 미스샷을 만회하기 위해서나 파5 롱 홀에서 자주 사용한다. 이는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칠 수 있으므로 페어웨이 우드를 자주 이용한다.

그러나 페어웨이 우드샷이 종종 슬라이스, 훅, 뒤땅, 토핑 등 미스샷이 날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페어웨이 우드 미스샷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페어웨이우드를 잘치려면 가장 먼저 어드레스를 바로 잡아야 한다. 우드의 경우 샤프트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쓸어쳐야 하기 때문. 어드레스때 반드시 체중은 왼발과 오른발에 5대5나 4대6으로 두는 것이 이상적이다.

   
   
Q : 페어웨이 우드샷이 자주 토핑이 납니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A : 페어웨이 우드 샷의 토핑 원인을 살펴보면 대략적으로 볼을 떠올리려고 하는 타법에서 초래된다. 떠내는 타법의 습관이 있는 골퍼는 임팩트에서 턱이 목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턱이 볼보다 전방을 가리키면 필연적으로 머리도 오른쪽으로 기울어진다. 그러면 몸의 축도 기울어 스윙 궤도가 바뀌는 작용을 하게 되어 미스샷이 초래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또 한가지 스윙을 작게 가져가면 페어웨이의 잔디 위에서 볼을 깨끗이 수평으로 걷어 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소 스윙의 반경을 줄이게 되는데 이것도 미스샷의 원인이 된다.

   
   
이렇듯 미스샷의 발생을 줄이려면 백스윙을 하는 동안 왼팔을 똑바로 펴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볼을 수평으로 쓸어치려 하지 말고 아래쪽으로 내려치는 다운블로를 구사한다. 또 오른손 그립의 압력을 그대로 유지하면 왼팔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면 스윙아크의 폭이 넓어지고 양팔을 최대로 뻗어줄 수 있으며, 임팩트 때 볼의 아래쪽 절반을 정확히 맞출 수 있다.

POINT-1 임팩트까지는 머리를 오른쪽에 남겨둔 상태를 유지한다.
POINT-2 중심은 오른쪽에 두어도 하체는 왼쪽으로 회전한다.
POINT-3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가능한 바로 테이크백을 하는 것이 좋다.
POINT-4 상체의 힘을 뺀다.

   
   
연습법 : 준비하고 잡아라
클럽없이 마치 미식축구에서 센터가 양다리 사이로 내주는 볼을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는 쿼터백처럼 양손의 자세를 잡고 오른손의 생명선을 왼손 엄지의 위쪽으로 위치시켜 밀착시켜 준다. 이때의 압력이 바로 스윙 아크의 폭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압력이다.(스윙폭은 왼팔의 길이에 의해 결정된다) 백스윙을 흉내내며 동작을 취하고 톱단계로 가는 동안 왼손 엄지 위의 압력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때 오른손으로 왼팔을 바깥으로 밀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고 있다면 동작이 정확히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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