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북한의 천재 소녀화가 오은별. 그는 어려서부터 미술에 특출한 재능을 보인 창작가다. 2살 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 4살 때인 87년 수공예 미술전람회에서 1등을 차지했고 미국.태국.중국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북한이 자랑하는 천재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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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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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때인 지난 85년 전국규모의 청소년미술전람회에 참가, 특등을 차지함으로써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오은별은 같은 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2차 국제세계청년학생축전에 10점을 출품, 호평을 받았으며 87년에는 3만여명이 참가한 국제어린이미술전람회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오화백은 80년 4월 평양시 대동강 구역에서 출생했으며 2002년 평양미술대학 졸업한 그는 평양시 장충유치원에 다닐 무렵부터 무리지어 나는 기러기와 부리를 마주하고 장난치는 두 마리의 병아리, 어미닭 주위에 모여 노는 병아리 등을 주로 그렸는데 어린아이의 솜씨로 믿기 어려울 만큼 섬세한 묘사가 돋보였으며 특히 기러기 그림을 잘 그려 ‘기러기 소녀’로 불렸다.
아버지인 인민예술가 오광호의 지도 밑에 미술 기초를 습득하고 대가들을 육성한 최성룡 화백의 사사를 받았다. 7살 때 모스코바에서 열린 국제어린이미술전람회에서 1등상을 받는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오화백의 그림은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98년 제2회 광주비엔날레에서 그의 작품 일부가 소개됐고 서울에서 개인전이, 전북 전주시 금암동 아트센터 민촌에서 작품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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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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