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재규어&랜드로버가 디트로이크 모터쇼에 새로운 작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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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제리 맥거번은 “LRX는 랜드로버에 대한 열정으로 탄생한 차다. 매우 색다르고, 매력이 넘치며 흥미진진한 모델이다. 왜냐하면 랜드로버는 결코 평범한 자동차를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LRX의 아이덴티티를 설명했다. LRX의 디자인은 랜드로버의 진보적인 브랜드 철학을 분명하게 강조하면서, 랜드로버의 넓은 수용능력을 마음껏 보여준다.
전형적인 SUV에서 크로스오버적인 측면이 강화된 LRX는 기존 랜드로버에 비해 더욱 스포티해지고 온로드 성향이 강해졌다. 앞면부의 사이즈를 컴팩트하게 줄이고, 차체를 경량화한 덕분에 공기저항이 상당히 감소하였으며, 연비 효율을 높이고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줄여 동급 모델에 비해 가장 대기오염이 적고, 높은 연비 효율성을 실현했다.
LRX는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특허 기술인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을 채택하여 일반 도로에서의 주행뿐 아니라 자갈밭, 진흙, 모래, 바위길과 같은 거친 노면 상황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LRX의 온로드적 성향을 반영해, 도심의 드라이빙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더욱 줄일 수 있는 ‘에코(Eco)’모드가 추가되었다.
LRX는 루프와 벨트라인에 의해 강조된 근육질 몸매를 갖췄다. 랜드로버의 전통적인 크램쉘 보닛, 특유의 헤드램프, 보석 같은 계기 클러스터, 정교한 사이드 벤트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LRX는 20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하고 있다.
인테리어 컨셉은 컴팩트한 외관을 갖춘 LRX의 내부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알루미늄 소재와 리치탠, 다크 초콜릿색의 부드러운 가죽의 조화도 인상적이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을 쉽게 접속할 수 있는 단자가 센터 콘솔에 마련되어 있으며, 운전자는 터치 스크린 방식의 모니터를 통해 외부 기기에 있는 데이터를 불러와 감상할 수 있다. 별도의 쿨박스가 내장되어 있으며, 와인쿨러도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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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역사상 가장 시각적으로 이목을 끌며, 기술적으로 진보한 운전자 중심의 세단인 XF는 여느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날렵한 디자인과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에 재규어 세단특유의 주행 밸런스, 핸들링을 겸비했다.
모든 XF 모델은 이미 재규어의 스포츠카 XK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재규어 시퀀셜 쉬프트(Jaguar Sequential Shift™) 시스템과 함께 연동하는 쉬프트-바이-와이어(shift-by-wire) 변속기가 재규어 세단으로는 처음으로 탑재된다. 쉬프트-바이-와이어는 기존 수동 변속기의 연결장치를 전자 명령신호로 대체하여 더욱 신속하고 부드러운 기어 변속이 가능하게 한다.
재규어 XF에는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재규어 드라이브 셀렉터(JaguarDrive Selector™)’가 적용되어 있다. 시동을 켜면 위로 솟아올라 운전자의 손바닥에 쥐어지는 원형의 변속레버는 좌우로 돌려 P, R, N, D, S(시퀀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최초로 로터리 변속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재규어 XF는 정확하고 즉각적인 기어변속이 가능할 뿐 아니라 컴팩트한 사이즈로 실내 공간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하나의 신기술인 재규어 센스(JaguarSense™)는 내장된 동작센서로 간단한 손동작만으로도 콘솔 라이트 점등이나 글로브 박스 개폐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XF는 재규어 모델 최초로 최첨단 공기역학 기술인 전산유체역학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기술을 적용하여 설계되었으며, 최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연비 효율을 더욱 높였다. 성인 5명이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공간과 540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적재공간도 장점이다.
재규어 XF는 2008년 상반기 중,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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