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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미디어랩, 창립 10주년 피아노콘서트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1.14 19:26:19

[프라임경제]문화일보 마케팅팀 (주)문화미디어랩(대표 유찬선)은 지난 10일 강남구 압구정역 주변 발렌타인극장에서 창립 10주년기념 행사를 가졌다.

   
  [문화미디어랩 임직원들과 함께 한컷]  
 
10주년 기념행사는 기존 광고주를 초청해 피아노콘서트 피아노와 이빨의 공연이 열려 업계의 신선한 화재가 되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문화미디어랩은 문화일보의 마케팅팀으로 출발한 LED전광판 광고대행 및 위탁운영 전문회사다.

이날 있었던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공연은 540회를 맞은 장기공연이며, 발렌타인엔터테이먼트 정연흥대표와 연주자 윤효간의 적극적인 지원과 방향제 제조사인 나나물산 향기닥터의 후원으로 성사가 되었다.

특히 윤효간은 독일과 영국에서 수차례 해외 공연을 하고  김현식, 조영남, 패티김, 주현미, 김신우 외 다수의 세션 음악가로 정평이 나있다.

이날 피아노콘서트는 광고주와 매체사간의 접대문화의 변화를 시도한 광고업계 첫 번째 공연이라 더욱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연 기획을 한 유찬선대표는 "우리나라는 지엔피 2만불 시대를 넘어 선진국 문턱에 와있다. 경제력만 있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본다. 그 예로 산유국 등이 원유를 팔아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는 중동지역 국가를 우리는 선진국이라 부르지 않는다. 선진국이 되려면 문화적 여러 측면의 발전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선진국이 되려면 경제와 함께 문화도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접대문화의 변화와 함께 광고주와 한발 더 가까운 동반자가 되길 희망하는 취지에서 기획을 하게 됐다"고 말하며 새로운 시도로 좋은 반응을 얻은 듯해 기쁘다고 덧 붙였다.

또한 유대표는 "작년 연말에는 청계천 빛의 축제 기간 동안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원이 주체한 미술작품교류기획전에 협찬하는 등 문화 예술분야에 적극 후원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고 회사의 역량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계속 문화행사를 후원 할 계획이다"면 회사명의 앞글자를 표명하듯이 문화발전에 공헌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문화미디어랩은 주요 도심의 기존에 설치된 LED전광판의 △위탁운영 △광고유치사업 △CF제작대행사업을 하는 회사로 △세종로 행정자치부 정부중앙청사 △명동 서울체신청 중앙우체국 △명동 서울노동청 등 정부기관의 공익목적 LED전광판용 콘텐츠제작과 뉴스제작은 물론 다수의 일반 상업광고용 LED전광판을 직영 또는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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