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상선 노정익 사장이 갑작스런 사임에 김성만(61) 전 한국유리공업 부회장을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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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관계자는 "김성만 사장이 한국유리 재직 때 무차입 경영을 실현했고, 투명경영으로도 널리 이름을 알리는 등 리더십과 도덕성에서 탁월한 경력을 쌓아 왔다"면서 "이는 현대그룹이 추구하는 가치와 접목 된다”고 전했다.
신임 김 사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공대,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산업공학)을 졸업하고 미국 신시내티전자를 거쳐 한국유리 사장과 부회장을 거쳤던 전문경영인이다.
한편 노정익 전 사장은 지난 30년간 현대맨으로 일하다 임기를 2달여 남기고 갑작스레 물러나 그 배경에 궁금증을 남기고 있다. 특히 현정은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뒷말도 파다했다. 특히 현대상성에선 그동안 노 사장의 위치가 워낙 컸기 때문에 신임 김 사장이 어떠한 경영 체제를 보여주질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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