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매출목표 100억 달성에 시동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16 10:14:14
[프라임경제]한국전자증명원(대표 박홍수, www.evali.com)이 전자협약, 전자계약 및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등을 잇따라 수주하며 올해 매출목표 100억 달성에 시동을 걸었다.

이 회사는 최근 한국건설기술평가원의 전자협약시스템, 한국소방공사의 전자계약 및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3월말까지 구축될 한국건설기술평가원의 전자협약시스템은 기존 서류 협약서를 대체하여 온라인상으로 전자공인인증서를 이용하여 협약을 체결하는 방법으로, 당사자간 협약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인터넷 시스템을 이용하여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행정적 부담을 덜고 연구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전자서명법에 의한 전자공인인증서를 사용함으로써 협약 체결에 따른 법률적 효력을 유지하면서, 연구기관의 협약서 보관 및 관리에 드는 인력, 비용과 시간이 절약되어 선진연구관리기법의 정착을 통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소방공사의 전자계약 및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등도 잇따라 수주함으로써 올해 매출 목표인 100억 달성에 시동을 걸게 되었다.

지난 2000년 초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전자계약시스템 등은 업무 프로세스를 전산화하고 자동화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인지세법에 의한 인지세 면제 등 예산절감과 거래의 투명성 증대로 기업의 신뢰성을 크게 증진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0년 8월에 설립된 한국전자증명원은 정보 보안 및 PKI 응용 애플리케이션 개발회사로, 전자인증서 기반의 전자입찰,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서, 전자잔고증명, 전자영수증 등의 제품과 고객의 주요정보를 암호화하는 DB보안 솔루션인 ‘데이터시큐어’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고정자산관리전문업체인 ㈜소프트체인을 인수해 종합보안솔루션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