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장외시장은 증권주와 바이오주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장내 보험주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생보사 종목은 하락세를 이어으며 대형 생보사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각각 0.41%, 3.7% 하락했다.
금호생명(3만500원)은 9일 연속 하락하며 3만원대가 위태로운 모습이고, 미래에셋생명(4만8400원)도 3일 연속 하락했다.
동양생명(2만5750원)은 4일 하락후 보합을 보였으며 최근 장외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관련주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5일간 40%급등한 시큐아이닷컴은 1만4900원, 삼성네트웍스는 9150원에 각각 보합 마감했다.
서울통신기술(2만3750원)은 2만3천원대에서 박스권 흐름이 이어졌다.
장내 현대관련주가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으나, 현대삼호중공업(-2.22%), 현대택배(-0.83%)는 약세를 보였다.
주요 건설주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포스코건설 14만4500원(-2.03%), 동아건설 4만1000원(-1.2%), LIG건영 1만1000원(-2.22%)으로 각각 하락했다.
CJ투자증권(4500원)을 비롯한 금융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리딩투자증권은 1550원(+3.33%)으로 2일 연속 상승했고, 팍스넷도 5400원(+0.93%)까지 상승했다.
주초 강세를 보였던 엠게임(-5.03%)과 제이씨엔터테인먼트(-5.66%)는 주 후반 약세가 이어졌다.
이밖에, 엘지씨엔에스(-2.67%), 휠라코리아(-0.36%), 한국인포서비스(-2.98%)가 각각 약세로 마감됐다.
한편, 5000원의 확정공모가를 발표한 텔레필드(7250원)는 무려 20.33%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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