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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CC, 근거리 골프장으로 변신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1.18 10:12:02

[프라임경제]최근 외곽순환도로 사패산터널 구간(일산~퇴계원 36.3km구간)이 완전 개통되면서 강촌CC 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졌다.

   
   
특히 수도권 서부지역에서는 사패산 터널을 이용하면 경기도나 강원도 일부 지역으로 가는 시간이 대폭 줄어 들어 하루 일정으로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게 됐다. 최대 수혜지는 바로 강촌CC이다.

서울 강서권, 경기도 부천이나 일산 등지에서 지금까지 강촌으로 가려면 꽉 막힌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를 이용해야 했다. 서울을 빠져나오는 데만 무려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 걸리는 것은 기본.

그러나 뻥 뚫린 외곽순환도로로 달리면 막힘없이 30여분 만에 퇴계원이나 구리에 도착할 수 있으니 골프장 가는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은 줄어든 셈이다.

강촌CC 관계자는 "퇴계원에서 빠져 일동 방향으로 가다가 진관 나들목으로 들어가면 춘천으로 이어지는 자동차전용도로에 올라탈 수 있어 1시간 20분여 만에 강촌CC에 다다를 수 있기에 많은 회원들이 더욱 편안하고 수월하게 이용 가능해졌다"며 다가올 시즌 많은 기대감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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