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0대 1이 넘는 치열한 입사경쟁을 뚫고 지난 1월초 입사해 신입사원 연수를 받고 있는 대한생명 신입사원들’, 그들의 첫 번째 업무는 사무실이 아닌 봉사활동 현장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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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을 찾은 신입사원들은 치매노인을 위한 식사 도우미 활동, 시설 청소, 문화공연 등으로 보험회사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하이라이트는 문화공연.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일주일간 야간 시간을 이용해 공연을 준비했다. 내용은 어르신들도 좋아하고 모두 알고 있는 ‘2008 이수일과 심순애’ 뮤지컬이었다.
뮤지컬 이외에도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신세대다운 활기찬 봉사활동을 만들었고, 건물 밖 청소시간엔 영하 10도에 가까운 추운 날씨에도 콧잔등에 땀이 맺힐 정도로 힘을 쏟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설동일(28세,男) 신입사원은 “보험회사 신입사원으로서 은퇴이후의 노년의 준비가 뭔지에 대해 새롭게 배웠다”며 “지난 일주일간 매일 밤 늦게까지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걸 보니 보람을 느낀다” 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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