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그룹 비리의혹을 수사 중인 삼성특검(조준웅 특별검사)이 19일 삼성 계열사 임원 2명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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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19일) 소환되는 2명의 임원은 그동안 삼성그룹의 '차명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따라 특검은 이들에게 비자금의 조성 여부와 진위에 대해 진술을 들을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특검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삼성 이학수 부회장의 대화가 담긴 녹취록에 대한 수사를 위해 홍 회장을 출국금지 시키는 한편 이에대한 수사를 전면 확대할 방침이다.
이로써 출국금지를 당한 삼성비리 관계자는 60여명을 늘어났으며 특검이 향후 삼성 임원에 대한 소환명단과 일정을 삼성 측에 통보함에따라 조사대상과 출국금지 인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성영목 신라호텔 사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10시간 동안 조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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