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월드컵여자골프대회에서 독주 체제를 예상했던 한국여자골프대표팀이 둘째날 공동 선두를 허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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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포섬 방식(두선수가 공 1개로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치러진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제니퍼 로살레스와 도로시 델라신이 한 팀을 이룬 필리핀과 공동 선두가 됐다. 대만이 9언더파 135타로 3위, 캐나다가 7언더파 137타로 4위에 올랐다.
신지애, 지은희 선수는 20일 밤 두 선수가 각자의 볼을 쳐 좋은 스코어를 적어내는 포볼(베터볼)방식으로 3라운드를 치른다.
공동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은 포볼방식으로 치른 1라운드에서 11언더파의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사상 첫 우승을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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