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벙커샷을 시도할 때 '벙커를 탈출해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한 백스윙으로 지나치게 큰 스윙을 하는 골퍼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시도로 일관 된다. 스윙크기를 임의로 조절하는 것은 샷을 불안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샷 거리를 예측할 수 없게 된다. 백스윙은 언제나 일정하게 하지만 팔로스로우는 핀의 거리에 따라 차별화를 둔다.
Q : 벙커 샷에서 뒤땅성 샷이 나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죠?
A : 벙커 샷은 먼저 심리적으로 압박감에서 본래의 스윙을 구사하지 못하는 데서 발생하게 된다. 더군다나 그린 주위라면 문제는 더욱 심각. "탈출이 먼저냐 그린에 올리는 것이 먼저냐?"를 생각하기 이전 많은 연습으로 안정된 샷을 구사하는게 급선무다.
명심해야 할 것은 백스윙의 크기는 항상 일정하게 해야 하고 거리 조절은 팔로우스루 크기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벙커 샷시 뒤땅성 샷이 나오는 경우는 스윙을 너무 상하로 가파르게 가져가고 있지는 않는지 검토해야 한다. 이럴 경우 임팩트시 페이스가 닫히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
샌드웨지의 스윙은 웨지처럼 구사하지 말고 드라이버처럼 수평스윙으로 가져가도록 한다. 이를 위해서는 스윙하는 동안 전체적으로 양팔을 척추에 대해 직각으로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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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하는 동안 클럽을 계속 오픈된 상태로 유지하기만 하면 벙커 속에서 빼내지 못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어드레스때 클럽페이스를 5도 정도 오픈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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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팔뚝을 틀어서 클럽페이스를 오픈된 상태로 유지한다. 양팔의 각도를 척추에 대해 직각으로 유지함으로써 양팔의 스윙을 수평에 가깝게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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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웨지의 뒤쪽 선단이 볼의 아래쪽으로 미끄러져 나가도록 해준다. 스윙의 마지막 순간까지 페이스를 오픈된 상태로 유지한다.
POINT-1 볼은 앞쪽 발의 맞은 편으로 위치시켜 준다.
POINT-2 어깨의 아래쪽으로 양팔의 스윙을 구사한다.
POINT-3 웨지의 앞쪽 선단인 리딩 에지가 아니라 뒤쪽 선단으로 모래를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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