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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수치로 2005년(8만 9.000여명)에 비해서는 14.6%, 개통 첫해인 2004년(7만2,000여명)보다는 41.3% 증가한 수치다.
KTX 노선별 수송실적을 살펴보면 경부선 이용객은 1일 8만5,000여명 수준으로 2.6%증가했고 호남선은 1일 1만7,000여명 수준으로 0.1% 증가했다.
역별로는 서울역의 1일 이용인원이 5만 3,3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명역은 용산~광명 셔틀전철개통(06.12), 주차타워 완공(07.2) 등 광명역 활성화 대책으로 전년도에 비해 11.8%가 증가한 1일 1만3,222명이 이용해 평균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주말(금~일) 이용객은 12만명(경부 9만9,000명, 호남 2만1,000명)으로 주중 이용객보다 34.6%가 많았고 지속적인 주말 증편운행에도 불구하고 경부선의 좌석이용률은 평균 82.3%에 달해 좌석구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한편 이 같은 결과에 건교부는 "국민들이 고속철도의 빠른 속도와 편리함에 익숙해지고 주말열차 증편, 다양한 요금상품 출시와 같은 홍보활동 강화에 기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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