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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직장인 새정부 '일자리 창출' 원한다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1.23 08:45:32

[프라임경제] 2030직장인들이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에게 가장 시급히 바라는 부문은 ‘일자리 창출’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www.bizmon.com)이 지난 12월 27일부터 1월 10일까지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20~30대 직장인 1,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대통령 당선자가 가장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 조사’에서 드러난 사실이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은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가장 시급히 처리해야 할 일로 ‘일자리 창출 (34.2%)’을 1위로 뽑았으며 그 다음으로 △경제 활성화를 꼽은 비율도 30.7%로 비교적 높았다.

이 외에 △서민안정 정책 마련(15.1%) △정치 및 권력형 비리근절(5.2%) △세금감면(4.0%) △부동산 정책 안정화(3.7%) △교육제도 개선(2.2%) 등을 꼽았다.

직장인들이 2008년 일자리를 가장 많이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업종과 직종별로 조사해봤다.

조사 결과, 직장인들이 2008년도 일자리를 가장 많이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업종은 △IT/정보통신(36.0%) △서비스(13.7%) △전기/전자(9.3%) △건설(8.2%) △금융(7.8%) △기계/철강(6.9%) △유통(6.1%) △조선/중공업(4.1%) △자동차/항공(3.2%) △석유/화학(2.2%) △식음료(1.5%) △제약(1.0%)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종별로는 설문 참여자 24.1%가 ‘생산/기술직’을 선택해 ‘2008년도 가장 일자리를 많이 늘려야 하는 직종’ 1위로 선택됐으며 그 외에도 직장인들은 △IT/정보통신직(20.8%) △연구/개발직(15.2%) △전문/특수직(13.1%) 등을 일자리를 늘려야 하는 직종으로 꼽았다.

한편, 직장인들이 뽑은 ‘대통령 당선자가 2008년도에 일자리를 가장 많이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직종’은 성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생산/기술직(30.2%)’ 일자리를 가장 많이 늘려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그 다음으로 △IT/정보통신직(24.5%) △연구/개발직(14.5%) △전문/특수직(10.6%)순으로 답한 반면, 여성은 △전문/특수직(17.6%) △연구/개발직(16.5%) △IT/정보통신직(14.0%)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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