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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직 인수위 경제2분과 최경환 의원> | ||
23일 CBS 라디오 뉴스레이다에 출연한 최 의원은 이 같이 밝히고 "특히 거래를 위축시키고 있는 양도세 문제는 조기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빠르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임을 시사했다.
아울러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고 나서부터 꿈틀거리는 강남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해 "현재 부동산 시장 동향을 면밀히 체크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부동산 안정을 최우선시하겠다고 밝힌 이후에는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명박 당선자로 인해 집을 소유한 사람들의 세금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노무현 정부가 종부세니 양도세니 하다보니 국민들이 가중한 세금에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종부세 완화에 대해서는 "시장을 좀더 지켜보겠다"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비록 최 의원이 금일 라디오 방송으로 통해 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인수위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지만 "현 시장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최 의원의 반박이 최근 부동산 시장의 통계치와 큰 차이가 있어 "인수위가 현 주택시장을 똑바로 주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당분간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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