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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하락으로 인한 위축감, 관망세 뚜렷해져...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1.25 22:18:25

[프라임경제]민족의 명절 설날이 다가오면서 전체적인 회원권 시장은 전주에는 단기상승에 따른 위측감 에 거래량을 감소 시켰다면 금주는 시작과 함께 최고치를 기록한 연이은 주가 하락이 전반적인 대외여건의 악화로 회원권 실 매수자들의 투자 심리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관망세가 우세하다. 그러나, 매도자 또한 앞으로의 전망을 당분간 지켜보자 라는 관측이 많은 탓인지 매도 물량은 저점을 찾아 볼수 없어 양측간의 눈치 싸움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어제 오늘 양일간 주가하락이 상승세로 바뀌면서 그동안 주식시장의 급락에 따른 회원권 보유자들의 심리적인 불안이 안정된 분위기로 돌아서면서 더욱 관망세로 기울고 있다. 이에 모든 사람들이 올해의 회원권 시장의 동향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으로 대외여건이 안정된다면 양호한 조정을 거친 후 설 연휴 이후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 대부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시기적으로 매도,매수 양측 모두 매매를 관망할 시점으로 당분간 눈치 보기 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회원권 매수자들의 구매이유는 이용목적 외에 투자적인 측면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는 부동산과 주식 등에 이어서 골프회원권이 확실한 대체 투자자산으로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는 것의 방증이기도 하다. 이처럼 지속적인 신규자금의 유입은 회원권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고가대 거래부진 상태가 지속되면서 관망세가 지속 되며 남부가 19억원을 돌파하면서 가평베네스트가 18억대에 머물며 추월 했고 화산 또한 호가기준으로 10억원을 넘어섰는데 최근 10억원이 무너진 비전힐스와 자리를 바꾸면서 여전히 10억대 클럽은 7곳을 유지하면 자리 바꿈만 지속 되고 있다. 곤지암의 클럽들은 여전히 실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스트밸리는 매수세가 늘었고 남촌과 렉스필드도 보합권을 유지하는 분위기 이다. 비전힐스는 반등세를 모색하고 있으며 레이크사이드는 여전히 매도 물건도 없지만 뚜렷한 매수세도 없어 보합를 유지 하고 있고 신원은 매물 부족으로 소폭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고가대 큰 움직임 없는 전반적으로 매물도 뜸하고 매수세도 관망세가 우세로 보합흐름을 유지 하고 있다. 화산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아시아나와 신원은 다수의 매물 출현으로 약보합세가 지속 되고 있다.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 리가 대표적인 줄다리기 장세를 이루고있고 지산은 매수세가 한층 강해졌다. 강북권의 송추와, 서원밸리, 서울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잠시 매수세가 주춤하는 모습이고 서원밸리CC는 경계매물의 증가로 호가 상승은 멈춘 보합세이다. 파인크리크와 세븐힐스는 거래량 감소로 인하여 전주와 동일한 약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   파인크리크와 지산은 소폭 강보합세이며 강북권의 송추와 서원밸리는 양쪽의 호가가 팽팽합니다. 청평권의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리는 점차로 매수세가늘고 있으며 세븐힐스는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이밖에 썬밸리, 천룡, 레이크힐스, 발안우대등은 반등세는 약화되었지만 저가매수세는 계속해서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중가대 주가 폭락에 조정매물이 다소 늘었지만 보합세가 우세합니다. 뉴서울과 88 등 대부분의 중가클럽들이 조정장을 틈탄 매수세가 늘면서 시장분위기와 달리 완만한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기흥과 태광, 남서울, 제일등도 상황은 매수주문량은 줄어들었지만 법인, 개인 매수주문이 가세하면 시세회복은 단기간에 가능하기 때문에 시세추이를 눈여겨 지켜볼 필요가 있다. 강북권의 서서울, 레이크우드분담금, 뉴코리아등 뒤늦게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상승반전을 꾀하고 있어서 비교된다. 원거리대 예약우수클럽인 자유C.C, 블루헤런C.C는 잠시 주춤한 모습이긴 하나 매수세가 늘면서 양호한 호가를 형성하고, 신라CC는 완만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저가대 회원권들도 주가 폭락으로 움직임이 둔화된 모습이긴 하나 프라자C.C, 한원, 덕평, 리베라등 용인의 대표 저가종목들이 반등세를 틈탄 대기매물이 증가하면서 상승세는 주춤해졌으나 시장분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약세장을 보이고 있다. 캐슬렉스CC는 매수주문량을 조금씩 늘려가는 모습이다. 수원CC는 매수주문이 줄어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강북의 필로스CC,몽베르는 소폭 조정을 거치면서 추가상승을 모색하는 분위기이고 대부분의 저가권대의 회원권은 매도, 매수 간의 서로의 눈치만 보며 어떻해 움직일지 팽팽한 매매균형을 이루고있다.

보화회원권 거래소 애널리스트 진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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