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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투기과열지구 모두 해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1.28 09:15:55

   
                                            <자료 : 건설교통부>
[프라임경제] 건설교통부가 현재 남아있던 지방 투기과열지구 3곳(부산 해운대, 울산 남구ㆍ울주군)을 모두 해제키로 했다.

이와관련 건교부는 "지방의 주택시장 상황이 수도권과 확연히 다르고 해제를 하더라도 실수요자 보호와 분양가 안정을 위한 장치가 완비되었기 때문"이라며 해제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재경부도 '부동산가격안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현재 남아 있는 지방의 주택투기지역 6곳(울산 동구ㆍ중구ㆍ남구ㆍ북구, 충남 천안ㆍ아산)을 모두 해제키로 했다.

이에따라 투기과열지구로는 수도권(일부 자연보전권역 및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지역)만이 남게 되어 미분양주택의 감소와 그동안 지역 건설업이 지니고 있던 현실적인 부담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한편 이들 지역에 대한 해제의 효력은 관보게재일인 1월 30일부터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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