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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이모저모(1/28)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28 13:47:34

[프라임경제]삼진제약(대표 이성우) 지방영업소 임직원들이 1월 26~27일 이틀간 보령시 소재 섬 지역을 찾아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의약품을 전달하고 유류 피해 방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 부산, 광주, 전주, 제주, 마산, 대구 등 삼진제약 7개 지방영업소 임직원 55명은 최용주 영업이사를 단장으로 한 자원봉사단을 자발적으로 구성, 상대적으로 손길이 덜한 대천항 1시간 거리의 보령시 옥천면 녹도리 호도를 찾아 갯바위 틈에 축적되어 있는 타르덩어리를 수거하고 오염된 바위들을 닦아내는 방제활동을 벌였다. 삼진제약 영업부 임직원들은 또한 장기간 두통, 위장질환, 근육통 등에 시달리는 섬 주민들을 위해 게보린, 겔마, 시푸로겔 등 생활의약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혈관건강캠페인 개최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최윤식, 서울의대 내과)는 올해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매년 1~2월을 ‘혈관건강의 달’로 정하고 ‘혈관 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은 혈관 건강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1월 31일(목)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등에서 혈압 및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한 혈관 무료검진과 혈관질환의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홍순준 교수는 “약 10만 km에 달하는 우리 몸 속 혈관 중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거나 터지면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된다”며 “고혈압, 고지혈증, 뇌졸중, 당뇨병 등 혈관과 연관된 질환을 미리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 1회 ‘혈관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은 급증하고 있는 각종 만성질환과 이로 인한 합병증의 예방과 합리적인 관리를 위해, 보건복지부의 후원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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