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디앤샵(
www.dnshop.com)이 음력 정월을 코앞에 두고 한 달간 헤이해진 새해 결심을 다잡자는 취지로 2008년 가장 이루고픈 새해 소망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디앤샵 회원 3만2천명이 참여한 설문결과, 전체 응답자의 18%(5,760명)가 '자기계발'을 목표로 한다고 답했다. 특히 이 답변은 거의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새해 결심이자 화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계발에 이어서는 다이어트(15%)와 건강(12%), 연애(11%), 합격(10%) 등의 답변이 나왔으며 의외로 제테크(9%)는 6위에 그쳤다.
이번 설문에는 디앤샵 고객의 특성을 잘 보여주듯, 10~30대가 전체 응답자의 86%를 차지했으며 남녀 성비는 남성이 13%(4,160명), 여성이 87%(2만7,840명)에 달했다.
성별 답변의 특이점으로는, 여성 답변자의 16%(4,454명)가 다이어트를 2위로 꼽은 반면 다이어트를 새해 소망으로 꼽은 남성 응답자는 8%(333명)에 그쳤다. 대신 남성 응답자는 재테크(10%)를 다이어트 보다 앞선 새해소망으로 꼽았다. 또한 남성 응답중에는 '금연'이 8위를 차지한 데 반해, 여성은 '여행'이 8위에 랭크됐다.
연령별 설문답변 중에는 30대와 60대의 1위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연령대에서 모두 자기계발이 1위를 차지한 데 비해, 30대와 60대는 올해 꼭 이루고픈 새해소망으로 자기계발이 아닌, '건강'을 꼽았다. 특히 직장인이 대부분인 30대가 새해소망 1순위로 자기개발이 아닌, 건강을 꼽았다는 것은 그만큼 업무 스트레스와 웰빙 바람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탓으로 보인다.
이외에 '취업'이라는 응답은 20대와 50대 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20대는 인생의 첫 취업을 위해, 50대는 재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