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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농수산홈쇼핑 닭고기 40만명 분 기증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30 09:57:58
 [프라임경제]하림그룹, 농수산홈쇼핑이 무려 100톤의 닭고기를 아동 보호 시설, 무의탁 노인 시설 등 이웃들에게 기증했다. 이 물량은 닭 10만 마리이며 금액으로는 4억 원어치에 이른다. 의정부 전체 시민 40만 명이 한꺼번에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엄청난 물량이기도 하다.
   
 
   
 

농수산홈쇼핑은 30일 “이 닭고기를 아동 보호 시설인 서울 양천구 신월동 SOS 어린이마을 등 보호 ․ 복지 시설 및 단체, 노인정 등 500여 곳에 택배 등의 방법을 통해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설 연휴 전까지 500여 곳에 더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닭고기는 하림그룹 닭고기전문회사 올품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설날을 앞두고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제공되었다.

지난 1월 29일 농수산홈쇼핑으로부터 닭고기를 전달받은 서울 SOS 어린이마을 허상환 원장은 “설날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고기 선물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설에는 아이들과 닭볶음 등 닭고기 음식을 장만해 잔치를 벌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농수산홈쇼핑이 기증한 하림 IQF 제품은 최고급 닭고기를 생산 즉시 신선한 상태에서 -35℃ 이하로 개별 급속 냉동하여 해동 시에도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제품. 한 가족이 먹기 좋은 양인 1Kg 포장이다.

한편 농수산홈쇼핑은 2005년 1월부터 양천구청에서 운영하는 푸드마켓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여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300만 원 이상을 매월 기탁하여 현재까지 1억여 원의 성금과 식용품 등 물품을 전달해왔고, 농수산홈쇼핑 ‘사랑나눔봉사단’은 매 분기마다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석암베데스다 아동요양원을 찾아 목욕과 청소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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