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프로골프협회는 정기총회 통해 올시즌 코리안 투어 경기일정을 공표했다. 이강선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KPGA 정기총회는 2007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08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
특히 이날 발표된 2008년 코리안 투어 일정을 보면 지난해 17개 대회에서 5개 대회가 늘어난 22개 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올해 국내프로골프계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 전망이다.
오는 3월 20일 열리는 한중투어 KEB인비테이셔널(총상금 4억원)이 시즌 개막전으로 중국에서 치러지며, 11월 6일 하나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을 마지막으로 코리안 투어가 막을 내리게 된다.
또한 시즌 개막전에 앞서 PGA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한 최경주(38, 나이키)와 2007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떠오르는 신예 앤서니 김(23, 나이키) 등이 출전하는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상금 25억원)이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려 국내 골프 열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와 함께 베어리버 투어와 캘러웨이 투어 그리고 시니어 투어 등의 경기일정도 발표됐다. 이로써 KPGA는 올시즌 각투어 전체 상금이 지난해에 비해 40억3천만원이 증가돼 총 63개 대회에 총상금 137억원의 규모로 대회를 치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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