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베니건스가 대변신을 시도한다.
‘이제, 우리는 그들과 다릅니다.’ 라는 캐치프래이즈를 걸고 변신에 나선 베니건스의 컨셉은 패밀리 레스토랑이 아니라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쉐프 레스토랑’이라는 것. 패밀리 레스토랑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맛을 내야 하는 평준화된 맛을 내는 것으로 조리된 재료들을 매뉴얼 대로 만드는 반조리 시스템이다.
베니건스는 이런 획일화된 맛에 반기를 들고 새로운 켄셉의 ‘쉐프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레스토랑의 본질인 음식의 퀄러티를 높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쉐프 레스토랑’인 것이다. 이제 베니건스는 더 이상 기계로 찍어내는 음식은 요리하지 않겠다라는 의지이다
점점 외식이 많아지는 현대인은 밖에서도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손 맛이 담긴 요리를 먹고 싶어 한다. 베니건스의 쉐프 레스토랑은 오감으로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신선함이 살아있는 맛”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레스토랑의 본질인 음식의 ‘맛’에서 차별적 우위를 선점하겠다라는 전략이다.
베니건스는 ‘쉐프 레스토랑’ 컨셉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쉐프 스쿨’을 업계 최초로 설립하였다. 쉐프의 자부심과 정성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맛을 드리겠다라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쉐프 스쿨’은 쉐프가 되기 위해 갖춰야할 모든 감성, 지식, 오감을 교육을 받는다.
요리에 필요한 기본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우수한 식재료를 감별해 낼 수 있는 능력, 정확한 레서피를 재현할 수 있는 방법, 동일한 맛을 만들어내는 민감한 감각 그리고 제일 중요한 쉐프로써 갖춰야 할 기본 자질과 마음가짐 등 진정한 요리사가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베니건스 ‘쉐프 스쿨’의 모든 교육과정을 배우고 난 후, 최종 이론, 실기 테스트를 통해야만 쉐프 자격증을 이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료로 운영되고 있는 타 조리학교와는 다르게 베니건스 쉐프 스쿨은 직원들의 자질 향상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이로써 고객 모두에게 ‘맛’에 대한 만족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베니건스는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생산하는 산지와 직접 계약하여 특히 야채류는 매일 아침 직배송되어 가장 신선한 상태를 유지한다.
베니건스 뉴메뉴 중 뉴욕 스테이크는 우수한 마블링3+ 등급으로 육즙이 풍부한 호주청정우 냉장육으로 만든다.
또한, 아메리칸 특유의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대신 ‘Slim & Healthy American Dining’ 표방하며 영양은 보존하면서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방식의 레서피를 추구한다.
두유, 꿀, 요거트, 레몬 같은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조리과정을 최소화하여 재료 본질의 담백한 맛을 살렸다.
파머스 샐러드의 경우 레토르트나 캔 제품이 아닌 무화과, 쉐리 와인 식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같은 천연 재료로 만든 후레쉬 드레싱으로 맛을 낸다.
지방제거효과가 있는 쟈스민티에 폭립을 담궈 지방을 줄인 후 그릴에 구워 낸 쟈스민 폭립의 경우는 베니건스가 독자 개발한 메뉴이다. 대표적인 크림 소스 파스타인 까르보나라에는 두유를 넣어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만 낮췄다.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