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운전자들이 올해 가장 기대하는 신차는 현대 제네시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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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네시스는 현대자동차가 40년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개발한 후륜구동형 최고급 세단이다. 출시 이전부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사전계약만 4,000대를 넘기도 했다.
2위는 25.7%(79명)를 얻은 최고급 대형 SUV 기아 모하비가 차지했다. 이어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쌍용 체어맨 W 가 21.1%(65명), 르노삼성이 SM7 출시 3년 만에 내놓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모델인 SM7 뉴아트가 9.1%(28명)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인터넷 사이트 포브스 닷컴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차’(2008’s hottest New Vehicle) 12개 차종에 기아차의 모하비(미국명 보레고)와 현대차의 제네시스 쿠페가 선정되는 등 미국 언론의 관심이 컸던 만큼, 제네시스와 모하비에 대한 국내 반응도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SK엔카 박홍규 이사는 “SK엔카 온라인 회원들 대부분이 중고차 딜러와 자동차 마니아 등 운전자들인 만큼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부터 경차혜택이 확대되면서 경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한편, 제네시스나 모하비 등의 고급차 출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차량 소비 패턴이 양극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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