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현대중공업의 실적호조에 따라 무려 6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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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부자 1위'인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재산에 600여억원의 현대중공업 주식배당금이 추가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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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액수는 삼성전자로부터 206억원을 받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보다 3배나 더 많은 것이다.
정 최고위원의 배당금이 이처럼 큰 이유는 회사가 실적 호조에 따라 4,666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한편 현금배당도 지난해 보다 3배 더 늘리기로 한 방침 때문이다.
한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전자로부터 받는 배당금 규모는 206억원 가량이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273만9,939주(1.81%)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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