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해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위로잔치를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보해 직원들과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 20여명은 2월 2일 광주 사랑의 식당을 찾아 소외된 독거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 활동을 하며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보해와 함께하는 설 잔치’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은 ‘사랑의 식당’을 찾은 어르신들께 세배 하는 것을 시작으로 ▲트로트 불러 드리기 ▲어깨 주물러 드리기 등 봉사활동과 ▲사랑의 떡국 만들기 ▲떡국 배식 ▲주방 청소 및 설거지 등 주방 보조 활동을 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이와 함께 보해는 이날 사랑의 식당에 쌀 400kg과 잎새주 200병, 매실바람 600캔 등 위문품을 증정했다. 이어 오후에는 광주 행복재활원을 찾아 몸이 불편한 중증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새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보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은 기뻐해야 할 명절이 오면 오히려 더 소외감을 느끼기 마련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떡국 한 그릇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