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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춘 우리은행장(右)과 박상권 노조위원장, 한형석 우리비즈니스클럽 회장(左)> | ||
이와관련 우리은행은 2일 동행 본점에서 박해춘 은행장과 박상권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바로 태안으로 이동해 기름 제거 작업 등 본격적인 피해복구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향후 주말을 이용해 피해복구활동을 자율적으로 시행할 예정인 우리은행은 기간 중 직원 점심식사 등 소요물품을 태안지역에서 구입하는 것은 물론, 향후 본점 식당에서 피해지역 수산물 먹기 운동과 직거래 장터 운용 등을 통해 태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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