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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희귀병 어린이에게 사랑의 성금 전달

 

김다롱 기자 | stock@newsprime.co.kr | 2008.02.04 16:44:29
   
 
   
 
[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희귀병(선천성 신장피층기능장애)을 앓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의 티무르(6세) 군을 초청해 사랑의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투르크메니스탄 응원단으로부터 티무르 군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치료비 및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중앙아시아문화교류협회 주최하고 하나은행이 후원한 이번 전달식에 김종열 하나은행장과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이옥련 한-중앙아시아문화교류협회장인 등이 참석했다.

3일 입국한 티무르 군은 서울대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양팀의 예선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티무르 군은 이달 28일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오는 29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돌아가게 된다.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을 후원하는 하나은행은 설연휴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중국,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2천 여명을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경기에 초청, 설날 선물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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