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네티즌들의 직접 투표를 거쳐 집계되는 드라마, 영화 각 부문 Good & Miss 캐스팅 차트가 발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캐스트넷이 기획, 홈페이지(www.castnet.co.kr)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캐스팅 POLL이 바로 그것. 2008년 새해 첫 달인 1월의 결과는 최근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MBC 드라마 <뉴하트>와 '우생순' 신드롬을 이끌며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있는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독무대.
먼저 월화/수목 드라마 부문 굿 캐스팅의 상위 세 자리는 모두 <뉴하트>의 차지.
최강국으로 분해 신념 있는 천재의사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고 있는 조재현과 군 제대 후 발랄하고 오지랖 넓은 이미지로 안방복귀에 성공한 지성, 그리고 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와 수능 만점, 수석 졸업의 타이틀을 갖춘 남혜석으로 분한 김민정이 나란히 1~3위.
일일 드라마 부문 굿 캐스팅에서는 역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는 <미우나 고우나>의 파트너 김지석과 한지혜가 차지했으며, 주말 드라마 부분의 굿 캐스팅에는 얼마 전 막을 내린 <며느리 전성시대>의 헤로인이었던 이수경과 <조강지처 클럽>에서 열연하고 있는 손현주와 김혜선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부문에서는 최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우생순>의 주연 문소리가 차지했고, <무방비 도시>의 손예진과 <내 사랑>의 이연희가 뒤를 이었다.
반면 미스 캐스팅부문에는 구혜선과 성유리, 오만석이 월화/수목 드라마 부문에 왕희지와 유인영이 일일 드라마 부문에 최여진, 오현경, 박선영이 주말 드라마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영화 부문에는 최근 <뜨거운 것이 좋아>에 출연한 원더걸스의 멤버이기도 한 안소희와 <싸움>의 김태희가 그 불명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