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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고속도로 혼잡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2.06 10:00:16
[프라임경제]본격적인 귀성차량행렬로 인해 연휴 첫 날인 6일 새벽부터고속도로 곳곳이 지.정체되는 등 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6일 아침11만7000대가 서울을 빠져나가는 등 오늘만 총 33만5000대의 차량이 더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는 판교분기점~판교 나들목 1.1㎞ 구간, 판교 나들목~서울 요금소 3.6㎞ 구간, 신갈분기점~수원나들목 2.5㎞ 구간, 기흥 나들목~오산 나들목 9.1㎞ 구간, 오산 나들목~안성분기점 13.1㎞ 구간, 안성분기점~안성 나들목 4.8㎞ 구간에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마찬가지.서서울 TG를 빠져나와 홍성IC-춘장대JCT 52㎞ 구간은 25㎞/h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으며, 당진IC~서산IC 16㎞구간 역시 차량 증가로 20㎞/h 지·정체를 반복하고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는 신갈JCT~문막IC에 이르는 구간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중부고속도로도 동서울TG~산곡JCT 4.2㎞, 곤지암IC~호법JCT 16.4㎞구간이 지체·서행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주요 도시까지의 소요시간은 ▲ 서울~부산 8시간6분 ▲ 서울~대전 4시간39분 ▲ 서울~강릉 3시간50분 ▲ 서울~광주 7시간17분 ▲ 서울∼목포 8시간21분 등이다.

상행선 소요시간은 ▲ 부산~서울 4시간30분 ▲ 대전~서울 1시간30분 ▲ 강릉~서울 2시간24분 ▲ 광주~서울 3시간23분 ▲ 목포~서울 4시간16분 등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서울톨게이트를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인해 새벽 3시부터 구간별로 지·정체 현상을 보인다"며 "새벽시간대 이동차량이 지난해 보다 급증함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정체 길이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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