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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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09:22:34
[프라임경제]“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까?” 이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다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은데 나만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갈 것이다. 과연 운은 나만 비켜가는 걸까?
결과부터 말하자면 ‘NO’이다. 엄청난 액수의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과 카지노에서 대박을 터뜨린 사람들, 예지적인 꿈을 꾸고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운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한 랜덜 피츠제랄드는 저서 『행운의 비밀』에서 “운은 만인에게 평등하다”고 말한다.
그가 만난 행운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지녔던 사람들이었다. 특히 로또복권에 당첨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당첨되리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는 미리 알았다고 하는 사람까지 있다.
랜덜 피츠제랄드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꿈은 반드시 있다고 말한다. 그가 만난 해리 매어틴즈라는 사람은 18살이었을 때 앞으로 나이 40에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일러주는 꿈을 꾸었고, 실제 40살이 되는 해에 우연히 구입한 로또복권이 당첨되어 100만 달러라는 행운을 얻었다.
미신같이 들리겠지만 이런 사례는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있다. 랜덜 피츠제랄드는 좋은 꿈을 꾸고 로또복권을 사서 부자가 된 사람이 있듯이, 한편으론 그런 꿈을 소홀히 하고 무시해서 후회하는 사람도 많다며 “운은 우리의 이성적인 지식과 힘만으로는 당해낼 수 없는 엄청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행운을 거머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의식적으로 행운이 찾아올 것을 믿고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하며, 실망에서 빨리 벗어나 새로운 것을 기꺼이 받아들인다고 한다. 이러한 자세가 바로 『행운의 비밀』에서 자주 등장하는 ‘행운의 가능성’이다.
랜덜 피츠제랄드가 만난 사람들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한 사람이라면, 혹은 어젯밤 꿈이 예사롭지 않다면 이번 주에는 행운의 가능성에 문을 열어두고 로또복권에 승부수를 던져보는 건 어떨까? 뛰어난 직관력과 운, 믿음이 로또리치(www.lottorich.co.kr)에서 선정해 준 특별추천번호와 결합한다면 로또 1등에 당첨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