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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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0:20:29
[프라임경제]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ABC를 배웠듯 일본어의 히라가나/가타카나를 아주 쉽게 배워 일본어 공부를 흥미롭게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온라인 강좌가 선보일 전망이다.
정철사이버(www.jc.co.kr 대표 정철)는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히라가나/가타카나부터 쉽게 배울 수 있는 ‘우리말처럼 쉬운 왕초보 일본어’ 강좌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강좌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어순이 같은 점을 이용하여 문자를 익히는 데서부터 문자를 활용한 기초어휘와 기본 문형, 초급 수준의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까지 누구든지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정철의 음성인식기술(특허출원 87880)을 통해 발음과 억양, 악센트, 순발력 등 기초를 탄탄히 잡을 수 있으며, 플래시나 단어게임 등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히라가나, 가타카나가 생소한 일본어 입문자나 일본어능력시험을 준비하거나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한 사람, 바쁜 직장인이 들으면 좋은 강좌이다.
강좌는 총 20과로 구성되어 있다. 1과부터 10과까지는 히라가나/가타카나의 글자 쓰는 순서와 발음 및 단어, 46개의 간단한 인사말을 배우는 과정이며 11과부터 20과까지는 배운 것을 큰소리로 읽으며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주요 문형 및 포인트를 배우고 음성인식과 작문을 통해 정리하는 단계이다.
정철연구소 이지수 연구개발 이사는 “영어와 달리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단어암기가 힘들어 배우기 힘든 특성이 있다”며 “기초 단어의 손쉬운 암기는 물론 문자와 문형의 학습을 통해 긴 문장의 일본어까지도 기초엔진이 형성되도록 했다”며 강좌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