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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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09:30:15
[프라임경제]밸런타인데이를 맞아 UCC와 함께 자신이 직접 연인을 위한 선물을 만드는 DIY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젊은 남녀는 물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날인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초콜릿 선물 만들기 UCC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UCC로 본 2008년 밸런타인 데이의 새로운 풍속도는 UCC의 장점을 한껏 살린 ‘초콜릿 DIY(Do It Yourself) 강좌’. 최근 어려운 경제 사정을 잘 반영하듯 비싼 외국산 초콜릿을 선물로 구입하기 보다는 UCC 세대에 맞게 자신의 선물은 자신이 직접 만드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까다로운 제작 과정으로 인해 예전에는 시도조차 해 보지 못한 사람도 동영상 UCC를 통해 상세한 노하우를 전수받고 나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연인만을 위한 ‘사랑스런’ 초콜릿 선물을 만들 수가 있다.
그 중에서 최근 몸에 좋아 인기가 높은 다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여 견과류와 함께 나만의 초콜릿을 만든 영상(http://www.pandora.tv/my.happyphin/11747160)에서는 자막을 통해 제작 과정의 팁과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초콜릿과 꽃을 동시에 선물하는 ‘일석이조’ 아이템도 인기 상종가(http://www.pandora.tv/my.zltmf79/11576357). 초콜릿만 선물하기 보다는 작고 예쁜 화분을 이용해 장미꽃을 꽂아 거기에 초콜릿을 담아주는 센스가 돋보이는 개성만점 선물 제작 UCC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DIY 초콜릿 선물과 함께 보다 ‘의미 있는’ 밸런타인 데이 선물을 위해 초콜릿의 의미를 되돌아 보게 하는 동영상 UCC(http://www.pandora.tv/my.friday1519/11915001)도 주목을 받고 있다. 초콜릿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로 인해 코코아 생산지에서 아동들이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UCC로 알리는 한편, 공정무역을 통한 ‘착한 초콜릿’을 이용하자는 영상에도 누리꾼들이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