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바람의 아들 '양용은' 시즌 첫 톱10

스티브 로리 연장전서 비제이 싱 제치고 최고령 우승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2.12 09:59:07

[프라임경제]‘바람의 아들’ 양용은(36·테일러메이드)이 시즌 첫 ‘톱10’에 성공했다.

양용은은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페블비치링크스코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총상금 600만달러) 마지막날 1오버파 73타에 그쳐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흑진주' 비제이 싱과 10언더파 278타로 연장 접전 들어간 47세 스티븐 로리는 연장전에서 버디퍼트를 성공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로리는 통산 3승과 함께 이대회 최고령 우승자로 기록됐다.
 
한편 박진(31·던롭 스릭슨)은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4위, 나상욱(24·코브라골프)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43위, 위창수(36·테일러메이드)는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 공동 53위로 경기를 마쳐 뒷심 부족이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