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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의 첫번째 프로포즈!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2.13 08:39:51

[프라임경제]밸런타인데이에는 무엇을 할지 고민인 연인. 그냥 친구랑 즐겁게 콘서트를 보고싶은 사람을 리치의 밸런타인데이 콘서트로 초대한다.

밸런타인데이의 달콤한 초컬릿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리치. 그가 멋진 남자로 콘서트 무대에 돌아온다. 리치의 첫번째 프로포즈. 1998년 이글파이브로 데뷔. 최근 4번째 정규 앨범 '미치기 직전에 만든 앨범’으로 3년 간의 긴 공백을 깨고 풀밴드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리치. 리치는 3년간의 공백 기간 동안 뮤지컬, 미국 동부 투어, 작곡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뮤지션들과의 음악적 교류를 충분히 교감함과 동시에 싱어송라이터로서 실력을 다져왔다.

그리고 그 실력을 이번 4집 앨범의 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총 9곡을 본인이 작사, 작곡, 레코딩과 믹싱에 참여함으로서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 ‘미치기 직전에 만든 앨범’은 국내가수로는 소화하기 어려운 장르인 소울과 힙합의 절묘한 조화를 시도하여 이전의 음악스타일에 소울, 힙합의 요소가 가미한, 강하면서 절제된 보이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리치가 준비한 첫 콘서트는 밸런타인데이에 열리는 공연인 만큼, 예매한 관객에 한해 사연을 접수하여 무대에서 직접 연인에게 프로포즈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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