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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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14:24:04
[프라임경제]SSCP(대표 오정현, www.sscpcorp.com)는 코팅소재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전자재료사업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설립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SSCP는 2007년 매출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17.7% 상승한 186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7.9% 증가한 294억원과 39.2% 상승한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실적 면에서는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전기대비 각각 약 16%, 26.1%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3분기 실적이 워낙 좋았고 4분기 전체시장의 업황 부진 등 외부요인의 하락세를 감안할 때 누적실적에서는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었다는 평가다. 또한 4분기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는 전기 대비 각각 13.3%, 28.3%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전년동기대비는 각각 399%, 339%로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는 등 대폭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매출성장세는 다소 둔화됐지만 해외 자회사 매출성장 및 외환차익 등에 따른 이익수준이 개선됨에 따라 내실성장을 실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SSCP 오정현 대표는 실적발표와 관련해 “이익 면에서 효율적인 자금운용과 비용절감 등을 통해 견실한 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하고 “올해도 이 같은 해외시장 확대 및 거래선 확대 등에 힘입어 안정적이며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