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샹푸린 주석을 포함한 CSRC 대표단이 증권선물거래소 이영탁 이사장을 면담해 코스닥 운영 경험을 듣기 위해 방한한다.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CSRC) 샹푸린(SHANG Fulin, 尙福林) 주석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15일 증권선물거래소(KRX)를 방문할 예정이다.
CSRC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KRX 코스닥시장의 개설 및 운영 성공을 바탕으로 중국 창업판(創業板)시장(중국 심천거래소에 개설 예정인 신시장의 잠정적 명칭)의 성공적인 개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샹푸린 주석의 방문은 KRX가 북경사무소 설립인가를 획득하고 중국계 기업 3개사가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 완료한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양국 증권 시장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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