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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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17:29:20
[프라임경제]액토즈소프트가 2007년 매출 516억 원을 달성, 1996년 10월 창사 이래 연간 최대 매출을 올렸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 www.actoz.com)는 ‘미르의전설’의 꾸준한 해외매출 호조와 ‘라테일’ 매출의 견조한 상승세에 힘입어 2007년 큰 폭의 매출 신장을 시현, 2006년 연 매출 298억 원에서 72.8% 성장한 516억 원의 연 매출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이전 최대 연 매출은 2003년 464억이었다.
영업이익 누계 실적은 6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였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100억 원 증가한 것이다.
2007년 4/4분기는 매출 1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1%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5억 원, 순이익은 10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현재 해외 매출의 성장세가 계속 되고 있고 향후에도 이러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구조를 구축하였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말 중국에서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거친 세계최초의 온라인 탁구게임 ‘엑스업’이 베이징올림픽을 디딤돌로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 받고, 대작 MMORPG ‘라제스카’ 등 신작 게임이 출시되면 올해 다양한 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2007년이 재무구조를 튼튼히 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해였다면2008년 의 최대 화두는 ‘성장’이다. ‘라테일’의 국내외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후 새로운 게임 들도 속속 수익을 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아울러 올해 베이징올림픽이 있는 만큼 중국 시장에 강한 액토즈소프트의 장점을 눈 여겨 봐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