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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런칭기념 갈라 디너 개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2.15 10:26:14
[프라임경제]롯데아사히주류는 영화로 친근한 ‘카사블랑카’를 새로운 와인 브랜드로 런칭하면서, 18일 19일 양일간 런칭기념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카사블랑카 와인은 몬테스에서 몬테스 M, Folly, Purple angel 시리즈를 선보였던 수석 와인메이커, 안드레스 까바예로(Andres Caballero)가 2005년 말부터 새로 몸담은 와이너리이자, 90년대 후반 칠레 세기의 와이너리(Winery of the Decade)상을 수상하며 칠레 최고의 와이너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와인으로 2008년을 맞이하며 롯데아사히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이번 런칭 디너는 카사블랑카 와인 중에서도 소믈리에들이 특별히 선별한 6종의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는 기회이며, 카사블랑카 아시아 담당자(벤자민 네일러)의 방한으로 칠레 와인의 아시아 시장 전망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칠레 와인 떼루아의 잠재력을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카사블랑카는 기존의 전형적 칠레 와인 스타일의 틀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스타일의 슈퍼 프리미엄와인으로 거듭났다. 기존 칠레와인의 장점이자 단점이었던 와인의 단조로움을 복합적으로 전환시키며 새로운 품종개발을 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왔다. 심플하면서 세련된 레이블에서도 현대적이고 독특한 이미지가 묻어난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카사블랑카를 선보이면서 기존 와인관련 마케팅에서 벗어나 영화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현재 업소에서 카사블랑카 구입시 샤롯데 프리미엄관 영화 예매권 또는 영화 음악 CD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 행사는 18일에는 서울 리츠칼튼 호텔, 19일에는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며, 10만원 상당의 만찬과 함께 프리미엄 칠레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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