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온에어 제작발표회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온에어>는 50%를 웃도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그리고 '연인' 등 ‘연인 시리즈’를 만든 명품 제작진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 콤비가 만났다는 점, 송윤아, 이범수, 김하늘, 박용하 등 초호화 캐스팅이라는 점, 그리고 드라마 속 드라마라는 액자 구성이 돋보인다는 점 등 삼박자가 어우러져 방영 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 네티즌들을 위해 <온에어> 제작발표회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기로 한 것.
제작발표회는 기자 등 취재진을 상대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제작발표회 후에 기자들이 쓴 기사나 연예정보프로그램을 보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인터넷으로 생중계를 하는 제작발표회는 방영 날짜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희소식이며, 대만 일본 등 해외 각국에서 <온에어> 출연 연기자들을 응원하는 해외 팬들에게도 기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글과컴퓨터, 주당 150원 현금배당 계획
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n, 대표 백종진·김수진, 이하 한컴)가 2년 연속 현금배당 계획을 18일 발표했다. 한컴은 오는 27일 이사회에서 액면가 500원 기준 30%에 해당하는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3월 중 개최할 정기주주 총회에서 이를 최종 결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반 주주들에게는 150원, 최대주주에게는 1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차등 배당을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2년 연속 현금배당 결정에 대해 지난 2003년 백종진 대표가 한컴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5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 배당금총액은 32억 5000만원 규모다.
백종진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현금배당 결정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이익을 동시 달성한 경영성과가 바탕이 된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벤처기업인 한컴부터 주주중시 경영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일산IT교육원 7기 교육생, 오늘 4개월 과정 개강
SK C&C(대표 윤석경, www.skcc.com) 는 18일 오전 10시 경기도 일산 SK C&C IT 교육원에서 장애인 교육생 13명을 대상으로 `제7기 장애인 무료 IT교육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들 교육생은 지체장애 1~6급 7명, 정신장애 2~3급 3명과 뇌병변 5급, 청각장애 3급, 신장장애 5급 각 1명 등 25세~37세의 장애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6월20일까지 4개월 간 취업에 필요한 IT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SK C&C는 IT서비스 전문기업 특성을 살려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IT전문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는 등 `취업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 취지로 웹/그래픽디자인 과정 또는 모바일 컨텐츠/닷넷 프로그램/자바 개발자/오피스 등의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SK C&C의 IT 전문 교육원은 2004년 6월 경기도 성남과 2005년 10월 경기도 일산 두 곳에서 개원한 이후 지금까지 각각 7차례, 6차례에 걸쳐 총 228명의 IT전문 교육과정 수료생을 배출했다.
자립형사립고 전주 상산고등학교 탐방이벤트
하이퍼센트(www.hipercent.com)가 대표적인 자립형사립고인 전주 상산고등학교 탐방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의 자립형사립고에 대한 학생회원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수학전문학원 ‘힘수학’이 주최하고 하이퍼센트가 협력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학생 및 학부모에게는 교육환경과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로부터 입시설명회를 듣는 기회가 주어진다.
전주 상산고등학교는 ‘수학의 정석’ 저자로 유명한 교사 홍성대가 1981년에 설립하여 2003년 자립형사립고로 전환하였다. 민족사관고등학교와 함께 대표적인 자립형사립고로 손꼽히는 전주 상산고등학교는 높은 명문대학 진학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벤트 신청기간은 2월 20일까지며, 탐방일자는 2월 23일이다. 탐방비용은 1인 10,000원, 학부모 동행시 2인 15,000원이며, 하이퍼센트 홈페이지에서(www.hipercent.com)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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