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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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10:40:35
[프라임경제]비즈니스에서 남성의 피부관리는 중요하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주는 신뢰감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효과를 준다. 그러나 남성들의 피부관리는 아직도 스킨,로션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성피부는 대부분 모공이 커서 피지 분비가 많은 만큼 노폐물도 많아 피부가 쉽게 더러워지고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의 작용 때문에 표피가 두꺼워지고 각질이 많아져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 다른 한편으로는 민감한 면도 있어 직장 생활 하면서 과음, 흡연, 과로, 스트레스에 시달린 피부는 점점 거칠어지고 점차 수분을 잃어 노화가 빨리 온다. 또한 여성피부에 비해 24% 정도 두껍기 때문에 여성들만큼 쉽게 잔주름이 생기지는 않지만, 일단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깊이 파이게 된다.
1. 남성피부손질의 기본은 세안이다. 남성 피부는 피부결이 거칠기 때문에 모공에 더러움이 많이 쌓이게 되므로 세안으로 항상 피부를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특히 면도 전에는 반드시 세안을 하여 더러움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안 시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클렌징 폼 등을 사용하여 자극없는 세안을 해야한다. 이같은 클렌징 폼을 습관처럼 사용하면 면도하기 전 피부상태가 촉촉하고 부드러워 지기 때문에 쉐이빙 폼을 따로 쓰지 않아도 된다.
2.반드시 스킨을 바른다. 면도 후에는 모공을 조여주고 수분을 공급하도록 스킨을 바른다. 얼굴과 목에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 충분히 흡수 시킨다.
3.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스킨,로션 사용 후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이다. 남성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여름 휴가철이나 사용하는 것으로 여기고 간과하기 쉬운데 자외선이야 말로 피부노화의 주범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자외선은 색소 침착을 일으키고 피부 수분량을 감소시켜 피부 탄력 저하로 인한 주름을 일으킨다. 자외선 차단제를 화장품이라 생각하지 말고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피부 필수품이라고 생각하고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해야 한다. 요즘에는 끈적거리지 않는 오일 프리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가 인기다. 이지함 화장품 선블록 로션 SPF40은 차단지수도 높고 사용감도 산뜻하여 사용하기 편하다.
4.수분팩을 사용하자.
골프나 운동, 출장 등으로 피곤하다 싶을 때나 중요한 모임이 있기 전날에는 얼굴에 마사지 팩을 한다. 요즘엔 얼굴에 붙여 놓았다 떼기만 하면 되는 시트타입의 팩이 시중에 나와있어 간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 그 성능도 다양해 피부를 하얗게 해주는 화이트닝 제품부터 크게 벌어진 모공을 줄여주는 모공관리 마스크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했다. 태평양의 미래파 에센스 마스크 팩, 이지함의 바이오 아쿠아 마스크 등은 피부에 촉촉함을 주는 기능성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