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2.18 11:14:10
[프라임경제]라면과 스넥가격이 인상된다.
농심은 20일부터 주요 라면, 스낵류의 희망소매가격을 100원(5~16%)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라면, 스낵 가격을 인상하게 된 것은 국제원자재 시세 급등으로 인한 주요 원료가격 인상(밀가루 50%↑, 팜유 94%↑, 미강유 55%↑ 등)으로 원가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제품가격에 반영하게 된 것이다.
최근 기상이변과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하여 국제곡물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원가부담의 일부만을 반영한 것이며, 내부적으로 제반 경영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 원가혁신을 통해 원가부담요인을 최대한 흡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