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DP1 은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카메라로서 DSLR 의 풀 스펙을 컴팩트 바디에 담아냈다. 보통 DSLR 카메라는 매우 탁월한 이미지 품질을 가져다주지만, 상당히 크고 무겁다. 특히 렌즈를 장착했을 때는 아무데나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다.
사실 촬영을 가고 싶은 마음과는 별도로 크고 무거운 장비는 상당히 귀찮게 느껴질 수 있다. 반면에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는 셔츠 주머니에도 넣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을 만큼 충분히 작다. 그래서 휴대의 편의성은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컴팩트하다는 것은 저렴한 가격과 관련이 있어 왔고 일부 필수적인 기능도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아직껏 뛰어난 이미지 품질을 표현할 수 있는 컴팩트 카메라는 없다. 그래서 뛰어난 이미지 품질을 연출해 주는 SLR 카메라와 휴대의 편의성이 뛰어난 컴팩트 카메라가 분리되어 있었다. 그러나 DP1은 SLR 과 똑같이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지만 컴팩트 카메라처럼 작은 바디를 자랑한다.
1,400 만 화소급의 이미지 센서는 일반적인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보다 7 배에서 12 정도 더 큰 것으로 풍부한 디테일을 보장한다. 사실 DP1 은 최고의 이미지 품질로 갈채를 받아온 SD14 와 동일한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Sigma 사는 광학기술 분야에 있어 선진화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DP1 렌즈 또한 고성능의 SLR 카메라용 렌즈 디자인과 동일한 기술로 개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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